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같은 요금 내고 반쪽짜리 인터넷 쓰지 않으려면, 속도 측정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별도의 회원가입과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를 알려드릴게요.

사이트에 따라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2곳 정도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속도 측정이 됩니다.
  • 3초만 기다리면 우리 집 인터넷 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측정기로 PC / 스마트폰 / 브라우저가 있는 스마트 TV에서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업 다운로드 속도, 지연시간, 지터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회원/비회원은 측정 결과를 이력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통신사 / 가입한 인터넷 속도 / 도구 정도의 간단한 정보 수집이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 기준
사용 중인 인터넷 속도 평균 값 (Mbps)
100메가 70 ~ 90
500메가 350 ~ 400
1기가 750 ~ 900

해당 수치 정도 나오면 ➔ 평균

그 이상이라면 ➔ 아~ 우리 집 인터넷 속도 잘 나오고 있구나~

평균 속도보다 작게 나왔다면 ➔ 비대칭형 인터넷 설치 의심

인터넷 속도와 대칭형 vs. 비대칭형

인터넷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이 달라서입니다. 빛이 전기보다 빠른건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이는 단순한 속도뿐만 아니라 지연시간, 안정성, 트래픽에도 차이를 줍니다.

2GB 파일 업로드 시간 비교

  • 대칭형: 33초
  • 비대칭형: 2분 37초

약 5배 차이!

게임을 할 땐 어떻게 다르냐면요… 여러분들이 롤을 못한 이유는 인터넷이 느려서였습니다.

통신 3사 대칭형 / 비대칭형 설치 비율

다음은 주요 통신사들의 대칭형 및 비대칭형 인터넷 설치 비율입니다:

통신사 설치 비율
통신사 대칭형 인터넷 (%) 비대칭형 인터넷 (%)
KT 100% 0%
LG 95% 5%
SK 84.8% 15.2%

비대칭형 사용자가 약 117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 집’도 포함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집중!

인터넷 가입 전 확인해야 할 것들

  • ① 통신사 고객센터 또는 인터넷 가입업체에 전화한다
  • ② 희망하는 통신사와 주소지를 말한다
  • 1833-3504 아정당으로 문의하시면 빠르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설치 당일 기사님께 물어보기

통신사는 비대칭형 인터넷 설치 여부를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만약, 비대칭형 인터넷으로 확인되면 당일에 해지가 가능합니다.

최저속도 보장 제도 확인

3사 통신사 모두 최저속도 미달 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 달 이내, 1시간 이상 장애 3번 발생
  • 24시간 이상 장애 발생

이런 경우는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합니다.

인터넷 속도보다 중요한 건? ➔ 대칭형 인터넷 설치

비대칭형 인터넷 설치 여부는? ➔ 통신사는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는다

본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인터넷 설치 꿀팁!

24년 통신사 최신정보, 놓치면 못 받는 혜택

인터넷 속도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우리 집에 어떤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정당으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365일 아침 8시~저녁 10시까지 열려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1: 인터넷 속도 측정 결과, 평균값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평균값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비대칭형 인터넷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땐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해 보세요.

Q2: 통신사에 평균 속도 미달을 어떻게 신고하나요?

A: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속도 측정 결과를 전달하고, 최저속도 보장 제도에 대해 문의하세요.

Q3: 대칭형 인터넷으로 변경할 수 있나요?

A: 가능한 주소지를 확인한 후 대칭형 인터넷으로 변경 요청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고객센터나 인터넷 가입업체에 문의하세요.


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우리 집 인터넷, 남의 집과 나눠쓰고 있다?!

글쓴이